떡 공장 알바썰 (6) < 떡 공장에 시장님이?! >
안녕하세요 뜨또 입니다~!!
오늘도 돌아온
떡공장 아르바이브 썰 입니다.
어제의 이야기를
잠시 꺼내 보자면,
굉장히 힘든 날이였다...
어제는 몰랐지만
그 이유가
오늘!!
김제 시장님의
공장 방문 이
예정 되어 있었던 것이다...
군대 는
사회의 축소판 이라 그랬다,
마치
장성급 간부가
부대 를 방문 한다는 느낌으로
그렇게 우리는...
열심히 청소를 하였다,
역시
군대 에서도 그랬었지만
그렇게
세심하게?! 세세하게?!
살펴보지는 않았다...
사장님 이 시장님 을 데리고
입구에서 부터
공장 안쪽 까지
여긴 뭐하는곳이고,
이쪽 에선 뭘하고...
설명을 하는데
시장님 은
네~ 네~
대답만 할뿐
다행히
별다른 지적 은 없어 보이는것 같았다.
사실
일 하느라 잘 보지도 못하였다...
그렇게 오전 에 한 차례의 폭풍 이 몰아친후
오후 작업을 시작하였다,
어제 의 피곤 이
가시지 않아서인지
일하는데 조금의 피곤함이 느껴졌다
불행인지 다행인지
오늘 의 공장일은
어느정도 수월하였다.
공장 에서 같이 일하는 분들과도
조금 친해진것 같아서
기분이 좋은 하루였다
배고프면
먹어가면서 하라고 하셨는데
처음엔 눈치가 보여서인지
잘 못먹었지만,
이제는 좀 괜찮아 진것같다
애초에 옆에서
열심히 하면
일 을 하다가도
먹을래?! 라고 물어봐주신다.
일주일 넘게 일을 했는데
그런 소리 한번 못 들어 본다면
일을 잘 하지 못하였다는
증거이다...
( 본인은 많이 들었다 !!! )
어떤 일을 하더라도
책임감 있게
주인의식 을 가지고
임한다면
주변사람 모두 가 인정해주지 않을까?! 라는
생각을 가지며
마무리를 하겠다...
바이바이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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