떡 공장 아르바이트 썰 (3)
안녕하세요 뜨또입니다~!!
어제 에 이어 이번 3편도 작성 하게되었습니다,
재미있게 보시기 바랍니다~!!
오늘도 어김없이 07시30분 기상 !!
일어나서 바로 식탁 으로 달려가
밥을 먹는다...
밥 먹고, 씻고, 옷 입고
아니?!
벌써 시간이?!
이렇게 또 나의
떡공장 에서의 하루가 시작된다...
차 를 타고 20여분이 지났을까?
첫날, 둘째날 은 갈때 자지도 않았었는데,
몸이 지쳐가나보다...ㅋㅋㅋ
( 이제 3일째인데.... )
가자마자 하는것은
아니나 다를까
모시떡 진공포장이다
이 초록민달팽이 녀석들...
"빠르게 포장 해버려 주겠어" 라며
나의 진공포장 파트너 친구에게
파이팅을 외쳤다.
떡공장 에서 일한지 3일
체감상 일주일 은 지난것 같다.
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하였다
3년은 아니지만
3일차 가 되어 알게된것이 있었다,
나의 메인인 진공포장 은
모시떡 주문이 있을때 한다는것이다,
따라서 그날의 모시떡 주문이
나의 주업무 를 결정하는것이다.
이에따라 모시떡 주문은
나의 알바가 끝날때까지
참아주길 바란다...ㅋㅋㅋㅋㅋ
알바가 끝나고
많이많이 사 드시길 바라며,
점심시간으로 넘어가서
점심을 먹는다
점심을 먹으며 들은 이야기론
오늘 픽업해주시는 분이
사정이 생겨
18시 에 끝나는 일이
16시 에 끝나게 되었다.
갑자기 뜬금없는
칼퇴?! 로
인하여
오늘은 집에 와서 요가 를 하였다.
전부터 집에서 요가 를 해왔지만
이게 상당히 효과가 좋은 운동 이다,
처음엔 뭐가 효과 가 있겠냐 싶었는데
일주일이 지나고 이주일정도 지나자
효과 가 나타나기 시작하는것같다.
목 이 아프거나 허리 가 아플때
요가 를 해주면
스트레칭 도되면서
몸의 균형 이 맞아지는 느낌이 든다.
다시 본론으로 돌아와
일 이야기를 잠깐 하자면,
여기는 굉장히 많은 떡?! 종류를
만들어내는것 같았다.
연양갱 도 있어서 깜짝놀랐다.
오늘은 이만 여기까지 !!
바이바이~!!
" 질문 할때 필요한것은,
높은 수준의 화술이 아니라,
사람에 대한 관심이다 "
“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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